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회사인 SSA GT코리아(대표 정기영 http://www.ssagt.co.kr)가 한국릴리의 ERP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릴리의 ERP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 동안 SSA GT의 ‘BBCS 4.03’ 회계·영업물류관리·생산관리 모듈을 도입, 전사적인 통합 전산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다차원분석(OLAP)툴인 ‘비즈니스 오브젝트’를 함께 구축하여 분석된 고급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ERP 도입으로 한국릴리는 신속정확한 회계정보를 통해 의사결정 기간을 단축하고, 현금관리 통제력을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또 고객·제품별 가격 구조를 정형화·단순화하는 동시에 재고관리에 소요되는 시간도 일 평균 5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릴리의 김종현 부장은 “급변하는 제약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ERP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향후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고객관계관리(CRM)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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