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국민·한덕생명과 합병한 SK생명(대표 강홍신)의 IT통합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SK생명은 합병 이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3사의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단위 업무시스템부터 순차적으로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 신계약 업무와 수당지급 업무의 시스템을 통합했으며 다음달부터는 전체 IT통합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SK생명은 시범운영을 거친 후 11월 중순께 IT통합작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SK생명의 업무는 기존 국민생명의 유닉스 환경과 SK·한덕생명의 메인프레임 환경간에 통합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비용 및 업무효율 측면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어왔다.
이에 따라 SK생명은 국민생명의 유닉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3사의 IT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IT통합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IT통합을 추진해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동일 업무가 세가지 시스템을 통해 처리되다보니 IT운영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점이 많았다”며 “이른 시일내에 안정적인 IT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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