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네트워크 장비분야 선두업체인 미국 시스코시스템스로부터 무선근거리통신망(wireless LAN), 보안, 케이블 네트워크 분야의 ‘네트워크 전문솔루션(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코 인증 획득으로 쌍용정보통신은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5개 분야 전문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5개 분야는 네트워크 관리, 보이스액세스(IP기반의 음성 전달), 어드밴스드 시큐리티(보안), 무선LAN, 케이블 등이다.
이 중 무선LAN과 케이블 네트워크 분야는 국내에서도 처음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사내의 기술센터에서 네트워크 전문인력을 자체 양성해 국제자격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이미 국내 최초로 실버파트너 자격을 얻은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시스코가 각국의 최고 파트너사에 주는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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