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 7월중에도 세계 최다 인터넷 사용국가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시장조사기관인 닐슨/넷레이팅스가 7월중 세계 각국의 인터넷 사용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1인당 월 평균 19시간 20분으로 미국 등을 제치고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5월의 17시간 2분, 그리고 6월의 17시간 15분으로 3개월 연속 세계 최다 인터넷 사용국이 됐다. 이밖에 홍콩과 미국이 우리나라에 이어 각각 12시간 12분과 10시간 19분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7월중 세계 인터넷 사용인구는 전달보다 3% 늘어난 4억2600만명에 달했다고 닐슨은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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