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코스닥50’ 구성종목을 선정할 때 지나치게 유동성 기준이 높다는 지적을 반영, 오는 9월 14일 적용되는 정기변경때부터 이를 완화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50 구성종목 대상은 일평균거래대금 상위 100개사에서 상위 300개사로 확대된다.
코스닥증권시장은 또 기간요건을 충족한 현대정보기술과 퓨쳐시스템·모디아소프트·더존디지털웨어·포스데이타 등 6개 종목을 오는 9월 정기변경때 신규로 코스닥50 구성종목에 포함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산인터네트와 우영은 거래대금 순위 상승으로, 장미디어와 로커스홀딩스는 시가총액 순위 상승으로 코스닥50 구성종목에 새로 편입된다.
반면 나모인터랙티브·한아시스템·서울이동통신·웰링크·나리지온·비트컴퓨터·디지틀조선·자네트시스템·넥스텔 등은 시가총액 순위 하락으로 코스닥50 구성종목에서 탈락하게 됐다.
또 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에스넷시스템·대한바이오·LG마이크론 등이 편입 예비종목으로 선정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8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