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자부품 유통업체인 마이텍(대표 김병국)은 최근 영국의 오스프레이 메탈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열팽창계수를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눔·실리콘 합금(오스프레이 CE합금)을 수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특수합금은 알루미늄과 실리콘의 조합에 따라 열팽창계수(CTE)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어 열 발산이 중요시되는 전자제품 분야에 유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마이텍은 또 이미 코발트계열이나 몰리브덴·알루미윰·구리 계열의 합금이 개발돼 있지만 고주파 분야에는 적용할 수 없거나 가격이 비싸 효용성이 낮은 데 비해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우며 독성도 없어 전자회로 및 통신 기기 분야의 하우징, 항공우주 분야의 재료, 방위 산업 및 다른 첨단 분야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688-955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