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자부품 유통업체인 마이텍(대표 김병국)은 최근 영국의 오스프레이 메탈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 열팽창계수를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눔·실리콘 합금(오스프레이 CE합금)을 수입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특수합금은 알루미늄과 실리콘의 조합에 따라 열팽창계수(CTE)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어 열 발산이 중요시되는 전자제품 분야에 유용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마이텍은 또 이미 코발트계열이나 몰리브덴·알루미윰·구리 계열의 합금이 개발돼 있지만 고주파 분야에는 적용할 수 없거나 가격이 비싸 효용성이 낮은 데 비해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우며 독성도 없어 전자회로 및 통신 기기 분야의 하우징, 항공우주 분야의 재료, 방위 산업 및 다른 첨단 분야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688-955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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