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디자인 인재의 조기발굴과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매년 열리는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가 24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람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중고생 작품 총 2484점이 출품돼 이 중 수상 53점, 특선 177점, 입선 538점 등 총 768점이 전시됐다.
고등부 대상(국무총리상)에는 경기여고 3년 신유정양의 아기사랑 큐부(제품), 중등부 대상에는 대전 신일여중 3년 이혜선양의 유관순 캐릭터 디자인(시각), 초등부 대상은 서울 월천초등학교 5년 장지영양의 한복 쇼핑백(포장)이 수상했으며 그 에 서울 불광초등학교, 대전 신일여자중학교, 상명공업고등학교는 특선 이상 최다 수상학교인 2001 으뜸디자인학교로 선정됐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차관은 동 전람회 개막식에서 “우리나라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양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사고가 유연한 아동, 청소년기의 디자인 교육의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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