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가 확장팩 개념의 신버전을 통해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다.
이 게임의 제작사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미르의 전설2’의 새로운 확장버전 ‘악의 환영(The evil’s illusion)’을 개발,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악의 환영’은 ‘미르의 전설2’의 기존 256컬러 그래픽에서 16비트로 전환, 최대 6만5535가지 컬러를 지원하는 등 그래픽, 캐릭터, 인터페이스 등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해 제작될 예정이다.
또 캐릭터의 동작이 기존 11가지에서 50여가지 이상으로 새롭게 구성되며 기존 5벌의 옷 디자인에 새롭게 15가지를 추가, 게이머들이 캐릭터의 개성연출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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