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인벤처 16개사가 모여 디자인벤처기업협회를 창립했다.
한국디자인벤처기업협회는 23일 오후 3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 회장은 류헌진 씨큐텍 사장이 선임됐다.
디자인벤처기업협회는 새 시장 개척과 산업디자인과 관련한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창립총회에서는 앞으로 사업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 각종 사업을 전개하는 등 디자인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의했다.
류헌진 회장은 “히트상품을 만든 회사는 큰 성공을 거두지만 그 상품을 디자인한 회사는 부도가 나는 것이 한국 디자인계의 현실”이라며 “용역에만 의존해 일회성 매출을 올리지 말고 자신만의 브랜드나 기술로 지속적인 수익을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표
디자인벤처협회 참여 업체
회사명 대표자
씨큐텍 류헌진
디자인중심 김재형
디자인텍홀딩스 김광선
아이디어파크 양웅섭
우경브이텔 주종대
이디오 최병립
예명지 예명지
한국민예 오세양
인따르시아 황인찬
솔텍아이템 박성태
프렌즈 정명선
모닝아트 장경동
글로리맵 이석기
도도 길준경
디자인채널 박옥경
디아트코리아 김재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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