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특허출원 등 각종 지적재산권 획득에 따른 민원사항을 전국 어디에서나 영상면담을 통해 특허청 심사관들과 직접 상담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최근 전국 17개 지역특허정보지원센터에 다자간 원격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24일부터 종합민원상담서비스 및 심사·심판관 영상면담 서비스 등 대민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원격 영상회의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은 굳이 특허청을 찾지 않아도 자신이 출원한 특허건에 대해 해당 심사관 및 심판관과 영상면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또 전문성이 요구되는 민원 역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한 특허청 종합 민원실의 심사관 등과의 영상면담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은 이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허정보 및 산업재산권 검색 등과 관련한 ‘온라인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간·계층간 특허 정보격차를 점차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042)481-5084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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