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게임 전문업체인인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지난달 21일 아바타 시스템을 이용한 유료화에 들어간 후 3주 동안 4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게임빌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게임 속 분신인 ‘아바타’를 치장하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각종 길드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특별 주문받아 제공하는 단체용품 상점, 게임 내 캐릭터인 핸디몬스터를 하나의 애완 동물 액세서리처럼 판매하는 몬스터 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빌의 송병준 사장은 “경쟁심리와 자기 표현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아바타 치장 아이템 개발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연령·성별에 맞게 타깃화된 아이템을 집중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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