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이버교육 솔루션이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e러닝 표준화기구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이버교육 토털솔루션 전문업체 한빛네트(대표 한일환 http://www.hanbitnet.co.kr)는 21일 사이버교육 솔루션 ‘에듀세움 2.0’이 미국의 대표적인 e러닝 표준화기구 가운데 하나인 AICC(Aviation Industry Computer based training Committee)의 ARG-010 가이드라인을 준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ICC의 ARG-010 가이드라인은 사이버교육 솔루션 운용 플랫폼 표준화에 관한 것으로서 적합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학습 경로를 완벽하게 추적할 수 있는 트래킹 기술 등 모두 30여가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야 한다.
이 가이드라인에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지금까지 미국 외에 독일과 이스라엘 제품 각각 1점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빛네트 측은 “미국의 대부분 사이버교육 전문업체들이 AICC 표준을 준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사이버교육 솔루션업체들도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표준화에 대한 연구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에 ARG-010 가이드라인 적합 판정을 받은 에듀세움 2.0은 저렴한 비용과 소수인력으로 1주일 내 기본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통합원격교육솔루션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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