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정연동)이 최근 개발한 무선인터넷이용 변압기 부하감시시스템 ‘파워지킴이’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필리핀, 뉴질랜드, 브라질 등 전력회사와 파워지킴이에 관한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한전KDN이 최근 필리핀 전력회사인 앨컨터리그룹에서 현장설치 및 시연회를 가졌으며 필리핀 통신위원회의 승인을 얻는 대로 최소 1000대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이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뉴질랜드 전력회사와 제품공급에 대한 협의를 벌였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정보통신 신기술 솔루션 중 하나로 선보인 것으로 전주에 매달려 있는 변압기의 전류·전압 등의 부하상태를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변압기를 제어하는 것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
4
공공 IT 최대어 '시도새올' 예산 20% 삭감…“적자 불 보듯” 업계 반발
-
5
[IT메가비전 2026] AI가 '사고' 치는 시대…수비도 AI로
-
6
'AI 감속론'에 美 좌·우 진영 한목소리…“이대로 두면 파국”
-
7
글로벌 AI 한국행 확대…'코딩 유니콘' 코그니션 국내 사업 시동
-
8
“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서 워싱턴 확산
-
9
서울 시내버스 16일 멈춘다…시민 10명 중 8명 파업 반대
-
10
오픈AI “앤트로픽·구글과 AI 안전 협력 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