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인포뱅크(대표 박태형·장준호 http://www.infobank.net)가 20일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와 무선메일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인터넷이나 전용선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이동통신망에 접속된 이동전화 및 무선단말기 사용자에게 대량의 단문메시지(SMS)를 동시에 고속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박태형 대표는 “무선메일 서비스가 개인간의 커뮤니티뿐 아니라 기업의 고객관리, 고객의 편의 및 사생활 보호 등 활용도가 높은데다 통신비 및 인건비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 이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포뱅크 무선메일서비스는 현재 신한은행·동양증권·현대해상화재·이트레이드증권 등 금융기관과 CJ39쇼핑·삼성물산·현대자동차 등 60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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