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기술(IT) 관련 벤처기업의 사관학교로 불릴만큼 수많은 벤처기업인을 배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 전현직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우의를 다지는 행사가 마련된다.
ETRI는 21일 원내에서 ETRI 연구원 출신 벤처기업인 250여명을 비롯, 모두 1500여명의 전현직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오! ETRI 2001’로 이름 붙여진 이 행사에는 핵심기술 세미나와 함께 벤처기업 경영의 노하우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동문 벤처기업 기술 전시회와 동문 찾아주기, 지역별 동문회 구성, 연구현장 방문, 발전기금 후원회, 기념우표 발행, 동문 전화번호부 발행,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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