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 http://www.miracom.co.kr)는 최근 삼보컴퓨터의 멕시코 현지법인인 TG멕시코와 총 40만달러(약 5억2000만원) 규모의 전사적애플리케이션통합(EAI) 솔루션인 ‘하이웨이 101’, 제조현장관리시스템(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설치 및 전산통합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이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북미, 중남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라콤아이앤씨가 개발한 EAI 솔루션은 MES,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생산시점(POP)관리시스템 등 각 회사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충돌없이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 9월까지 ‘하이웨이101’을 기반으로 한 TG멕시코 EAI시스템을 구축하면 TG멕시코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삼보지사·공장 등과 데이터 통신을 해 실시간으로 각종 주문·공정진행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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