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텍(대표 전정기 http://www.arthurtech.com)이 녹음 속도를 빠르게 조절해 기존 제품의 4배 용량인 최대 140곡을 저장할 수 있는 128MB급 MP3플레이어 ‘아이박스(iBOX)’를 개발, 2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인코딩 칩을 장착해 PC없이 직접 녹음이 가능며 다른 오디오나 FM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은 물론 음성도 바로 MP3로 변환 저장할 수 있어 녹음기나 어학학습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WMA·AAC 및 기타 파일포맷까지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코딩과 디코딩 등 여러가지 기능을 한 칩에 구현시킴으로써 제품의 크기와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더텍은 아이박스를 중국 제2의 가전업체인 오크마(AUCMA) 그룹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다. 문의 (02)2217-016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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