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부설 노인학연구소는 오는 9월부터 노인대학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매 학기 15주 과정 150명 정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노인대학원은 영남대학교 교수 및 각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학기는 영남대 박물관에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며 1시간 수업은 50분으로 오후 2시부터 매일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내용으로는 인터넷 사이버 문화, 치매예방과 건강 유지, 문화유적지 답사, 수지침과 노인 건강, 법과 재산상속 등 노인의 복지향상에 초점을 맞춘 주제로 이어진다.
입학을 희망하는 자는 다음달 6일까지 영남대학교 노인학연구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학기당 수강료는 2만원이다. 문의 (053)811-1528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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