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오길록)은 자체개발한 연구성과물의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신경영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식 및 품질경영 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될 신경영위원회는 ETRI의 지식경영과 품질경영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하는 것으로 연구원 조직 및 제도개선과 향후 조직체계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경영위원회는 매월 1회 회의를 열어 조직의 전반적인 종합조정과 실행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며 산하에 설치되는 지식경영분과위와 품질경영분과위를 매월 3회 개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ETRI는 우선 이달 내 위원을 구성한 뒤 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LGEDS를 벤처마킹, 올 연말까지 1차 시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동안 ETRI가 연구원의 정보화 추진방향 자문 및 용역개발업체 선정평가 등을 검토, 협의해왔던 정보화자문위원회는 이번에 구성될 신경영위원회로 대체된 뒤 폐지할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8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9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10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