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텍은 라틴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교육 사업에 기업인수와 전략적 투자를 모색 중이다.
"우리는 라틴 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동유럽 등지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해 교육 부문의 기업인수를 모색하고 있다."고 엡텍의 CEO 프라모드 케라는 말했다.
따라서 아프텍은 현금 지불 기업 인수에 앞서 먼저 몇몇 IT업체들과 협의 중이며 상기 지역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모색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케라는 기업 인수의 규모나 구체적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엡텍은 향후 1년 간 국내외 교육 사업확장을 위해 42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주로 자회사의 강화와 새로운 센터 증설에 중점적으로 투자될 것이라고 한다.
엡텍은 해외 교육 센터 신설과 코스웨어 개발, 연계성과 인프라 강화 에 투자할 것이며, 1달내로 IT-enabled 서비스 특별 과정을 개설 할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IT-enabled 서비스의 성장을 확신하고 있으므로 이 부문의 특별 커리큘럼을 구상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신설과정은 콜센터 교육에서 back-end handling에 이르기까지 소위 IT-enabled 서비스의 전반을 총망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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