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입찰에서 9만대 물량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국내 디지털 세트톱박스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휴맥스는 앞으로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향후에는 세트톱박스가 일반 가전제품처럼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아래 ‘세트톱박스는 곧 휴맥스’라는 인식을 심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의 기술사양에 맞춘 보급형 세트톱박스를 개발해 올 12월 말까지 공급하고 2002년 중반에는 MHP(Multimedia Home Platform)를 탑재하고 PVR 기능까지 갖춘 데이터방송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2002년 하반기에는 IEEE1394 고속 통신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PVR 세트톱박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디지털 콘텐츠를 PC 및 IEEE1394가 장착된 가전 제품과 자유롭게 연동해 홈 네트워킹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제품이다.
내년 말에는 VDSL과 케이블 모뎀을 장착해 고속 인터넷 통신이 가능한 세트톱박스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ADSL망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과 디지털방송 수신까지 가능한 세트톱박스로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제품이 될 것이다.
2003년에는 홈게이트웨이 기능을 내장한 세트톱박스를 출시해 가정내의 모든
전자기기가 통합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문의 (031)600-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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