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온라인 무역결제 전문업체인 트레이드카드(http://www.tradecard.com)는 최근 일본 미쓰비시·미쓰이, 워버그핀커스 등과 함께 일본 현지법인인 ‘트레이드카드재팬 K.K.’를 합작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트레이드카드는 홍콩·대만·서울 지사에 이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함으로써 4개국에 달하는 아시아지역내 전자무역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트레이드카드는 현재 뉴욕본사 외에 미국·영국·아시아지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신설된 트레이드카드재팬은 오는 9월 본격 운영에 들어가 무역전자데이터교환(TEDI)·자동화물통관시스템(NACC) 등 일본 통관시스템으로 확대 연계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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