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벤처빌딩내에 게임·애니메이션·만화·영화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한 ‘멀티미디어 지원센터’가 설립된다.
광주시 동구청은 내년부터 2004년까지 매년 15억원씩 연차적으로 45억원을 정보통신부 특별회계에서 지원받아 멀티미디어 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청 관계자는 “최근 기획예산처와 정보통신부를 방문한 결과, 도심공동화 극복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방 벤처기업 경쟁력 강화와 금남밸리 활성화를 위해 정부지원 방침을 확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동구 벤처빌딩에 사무실과 시설·장비·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지원센터 설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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