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컨설팅업체 A3시큐리티컨설팅(대표 김현 http://www.a3sc.co.kr)이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으로부터 12.5%의 지분을 약 16억원에 투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최근 PKI 사업 진출을 선언한 퓨쳐시스템은 종합보안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A3시큐리티컨설팅은 하반기로 예정된 정보보호전문업체 선정에 컨설팅 전문회사로서 전문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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