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창회 다모임(대표 이규웅 http://www.damoim.net)이 본격적인 서비스 유료화를 추진하고 나섰다.
다모임은 가입자 수가 지난달 중순으로 6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서비스 유료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보고 이달 초부터 ‘아이디 변경 아이템’ ‘학교 전광판 서비스’ ‘선물아이템’ 등 3종의 유료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모임은 특히 유료화 개시 10여일 만에 4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하자 이달 중 아이템 위주의 유료서비스에서만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다모임은 이어 아바타 디자인을 위한 제휴업체 선정작업을 거쳐 이르면 오는 11월부터는 아바타 아이템 및 회원들이 프로필 창을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다모임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광고 비즈니스가 유일한 수익원이었으나 올해는 서비스 유료화를 통해 총 3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다모임이 유료화에 나선 서비스 가운데 ‘아이디 변경 아이템’은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한 10대를 겨냥해 그동안 하나밖에 가질 수 없던 아이디를 여러 개로 늘려주는 내용이며, ‘선물 아이템’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카드를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