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는 24일 올들어 첫 공식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일본시장 파트너를 발표하는 한편 향후 비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엔씨소프트는 기관투자가와 일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IR를 갖고 상반기 실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홍콩에서 IR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투자가들이 게임업계 경쟁심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향후 비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등 아시아시장 성공전망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편이었다고 전했다.
또 일본진출 파트너에 대해서는 행사 당일까지 결정되지 않을 경우 독자진출을 단행할 수 있지만 계약서에 최종서명만 하면 되는 정도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IR행사시 일본 공동진출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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