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협회 소속 20개사가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단일브랜드를 만들고 공동판매망을 구축키로 했다.
12일 바이오벤처협회에 따르면 제니티카·그린바이오텍·쎌바이오텍 등 20개 기업의 대표들은 지난 9일 협회에 모여 브랜드 단일화, 공동판매망 운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실무자들의 협의하에 추후 결정키로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표들은 올해 들어 바이오 업체들의 자금난이 심각해지는데다 불황으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까지 겪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공동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유통망을 갖추기로 결정했다고 공동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협회의 배형석 사무총장은 “빠른 시일내에 2차 모임을 갖고 이르면 연내에 공식적으로 브랜드 단일화와 공동판매망 구축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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