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통신기기용 쿨러 제조업체 드림쿨러(대표 전병진)는 국내 최초로 무소음 공랭식 쿨러를 개발, 특허 출원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무소음 공랭식 쿨러는 구리로 된 열흡수 블록 등을 통해 CPU코어의 열을 최단 시간에 집열시킨 후 파워서플라이 흡입기류를 이용, 외부로 유출·냉각시키는 방식을 이용한 제품이다.
기존 팬방식과 달리 별도의 냉각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소음·무진동으로 PC 소음 문제를 해결했으며 CPU 등 핵심기기에 진동을 주지 않는다.
또 12V 이상의 전력 소비부담을 개선시킨 에너지 절약형 제품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768-4387
<박영하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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