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들이 2002년 월드컵을 겨냥한 축구게임 개발에 한창이다. 2002월드컵 개최일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형태의 축구 관련 게임이 출시됐거나 준비 중이어서 축구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게임개발업체인 시노조익의 프로그래머들이 20명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3D 온라인 축구게임 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