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9일 4명의 소년소녀 가장에게 기빙매치(Giving Match) 프로그램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빙 매치 프로그램은 직원이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에서 그 금액만큼을 추가로 더해주는 것이다. 성금은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월 생활비 명목으로 분기마다 지원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500만원이 적립된 신탁 통장을 제공한다. 또 이 자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4명은 소년소녀 가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들은 앞으로 MSN을 통한 채팅, 가을 나들이 등은 물론 서로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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