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조이임팩트(대표 김태은 http://www.joyimpact.com)는 최근 대만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 위러브소프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가 개발중인 해양 소재의 3차원 온라인게임 ‘테트라모프’를 대만에 수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이임팩트는 대만의 위러브소프트로부터 계약금 50만달러를 지급받게 되며 향후 상용서비스 이후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이달 말 국내 베타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테트라모프’는 바다를 무대로 자신의 배를 제작해 전투와 무역을 벌이는 게임이며 배경과 캐릭터를 모두 3차원으로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조이임팩트는 대만 현지화 작업을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대만지역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번 대만수출을 계기로 홍콩·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다음달 초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ECTS 전시회에 참여해 유럽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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