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전문 e마켓 MRO코리아(대표 문태성 http://www.mro.co.kr)가 협력사인 미국 그레인저 제품의 국내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MRO코리아 관계자는 “그레인저와 국내 상품 판매에 관한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그레인저는 미국 최대 오프라인 기반의 MRO 전문 유통사로 국내시장에서도 주한미군을 주요 수요처로 연간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MRO코리아는 그레인저의 제품을 카탈로그화해 기존 오프라인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고객을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그레인저는 연내 일본에 ‘MRO재팬’을 설립할 계획이어서, MRO코리아와 MRO재팬간 사업협력이 점쳐지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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