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등록된 덱트론·오성엘에스티·뉴씨앤씨 등 3개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주가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디지털 리모컨과 보이스리코더 제조업체인 덱트론이 기준가에서 3200원(66.67%) 상승한 8000원에 올랐을 뿐, 오성엘에스티는 700원(15.56%) 오른 5200원에 마감됐으며 뉴씨앤씨도 600원(15.38%) 상승한 4500원에 그쳤다.
반면 2일 신규등록된 광통신부품 제조업체인 아이티는 2500원의 공모가에서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4거래일 동안 168%의 상승세를 나타내 이날 신규등록IT주의 제한적 상승과 대조를 이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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