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대표 박원진 http://www.seetec.com)은 오는 8월 중순부터 중역지원시스템(ESS)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하반기 e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시켰다고 7일 밝혔다.
현대석유화학은 올 하반기에는 직접적인 투자보다는 경비절감에 초점을 둔 e비즈니스 인프라 보완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데이터통합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대석유화학은 먼저 최근 구축한 중역정보시스템(EIS)에 각 부서의 분석 요약과 대외정보 요약 기능 등을 보강한 ESS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원료구매분석, 제품판매손익분석, 정비·품질분석 등에 초점을 맞춰 하반기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각 부서에 데이터마트를 구축하고 OLAP툴을 도입한 다차원적 분석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난 7월초부터 가동되고 있는 전자구매시스템 ‘스텝스’와 기간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해 시스템 단위로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험성 보완·누수 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고려하며 PDA를 이용한 영업업무지원시스템 도입을 중장기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