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뱅킹 서비스업체 메일캐스터(대표 최주선 http://www.mailcaster.co.kr)가 6일 실시간 계좌이체 및 송금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그동안 송금 및 결제 기간이 길었던 불편함이 개선돼 손쉽게 메일 뱅킹(http://www.mailbanking.co.k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선되거나 추가된 기능으로는 △전 은행 실시간 계좌이체 △온라인에서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은 후 바로 송금하기 △메일 뱅킹 결제버튼 추가 △대규모 법인용 표준 조회관리 등이 있다.
메일캐스터는 특히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계좌이체시 소요시간(기존 2∼5일 소요)을 실시간으로 단축하고 은행계좌에 돈이 없어도 메일 뱅킹에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통해 바로 송금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주선 사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회원이 더욱 편리하게 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편리한 결제 및 송금 기능 제공으로 메일 뱅킹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 10월 e메일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메일캐스터는 현재 18만명의 개인회원과 500여개 개인 및 단체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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