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업체인 대성엘텍(대표 박재범 http://www.dseltec.co.kr)이 디지털부문으로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성엘텍은 세계 유명 카오디오 업체인 일본 알파인(Alpine)사에 카오디오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대량 공급해오고 있는데 앞으로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확대를 위해 오토PC·카네비게이션시스템(CNS)·글래스안테나모듈 등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대성엘텍측은 이 분야에 올 하반기까지 총 50억∼60억원을 투자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신제품을 모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오토PC 개발을 위해 국내의 N사와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카네비게이션 시스템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및 SK텔레콤과도 협의중이다. 대성엘텍은 신규 제품과 함께 이미 수출중인 DVD가라오케 및 자동차TV를 통한 매출까지 합치면 내년 연말까지 카오디오사업을 제외하고서도 1000억원대의 추가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867-008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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