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 개발업체인 에이엠티(AMT·대표 김진묵 http://www.amt.co.kr)가 세트톱박스 기술을 응용해 PC·TV·VCR·디지털위성방송을 모두 수신할 수 있는 고기능 LCD모니터 ‘샛크루저(SAT CRUISER, 모델명 DSR-501)’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 시판한다.
에이엠티가 선보이는 샛크루저는 디지털 세트톱박스 기술을 LCD 모니터에 결합해 만든 복합형 제품이다. 모니터에 TV수신 기능을 넣은 경우는 있었지만 위성방송 수신기능까지 내장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관리할 수 있는 위성안테나 설치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고 초박형 설계로 공간이 크게 절약될 뿐 아니라 전력소모와 빛의 반사율이 낮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에이엠티측은 밝혔다. 문의 (02)3470-116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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