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박연식)가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최근 실시된 정부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 등으로 일반인들의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달부터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분해 지적재산권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에 대한 기초과정(1일코스)과 소프트웨어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과정(1박2일)으로 진행되며 법조계, 산업계 등 지적재산권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각 과정이 끝나면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 후에는 위원회 회원으로 등록·관리돼 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소식지 및 책자 등 정보를 받게 된다.
오는 10일 제1기 교육과정은 여성관련 주요 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여성들의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자녀들의 가정교육시 정품SW 사용에 관한 마인드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홈페이지(http://www.pdmc.or.kr)를 참고하면 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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