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BFC·운영위원장 명계남)는 생생한 영화촬영 소식을 휴대폰을 통해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는 촬영정보 엔탑(n-top)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휴대폰을 통해 영화촬영 소식을 전하는 것은 전세계 필름커미션 가운데 부산영상위원회가 처음이다. 부산영상위원회의 영화촬영 정보는 ‘BFC 뉴스’ ‘촬영예정정보’ ‘촬영완료정보’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BFC 촬영정보는 우선 011 휴대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되며 이용방법은 엔탑에 접속한 후 지역-위치-교통정보-영화로 들어가면 BFC 촬영정보를 볼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앞으로 016과 019 등 다른 이동전화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교통통제 및 보조출연자 모집 등의 소식을 해당지역 또는 연령대 가입자들에게 직접 메시지로 전달하는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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