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기기 전문업체인 드림미르(대표 최승현 http://www.dreammirh.co.kr)가 호주 지문인식기기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처음으로 호주의 소프트웨어개발사인 섬액세스테크놀로지사와 20만달러 규모의 지문인식 근태관리시스템(모델명 FRS400) 공급계약 및 이 기기에 대한 호주내 독점판매권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드림미르는 오는 9월말까지 이 회사에 근태관리출입통제시스템(모델명 FRS-400)을 공급하며 향후 자사 전제품에 대한 호주지역 총판매권을 이 회사에 제공키로 했다.
섬액세스사는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컴퓨터·생체인식 관련 보안분야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해 온 회사로 지난해말부터 드림미르의 제품을 호주의 은행, 관공서 등에 시범 공급해 왔다.
호주지역 지문인식기기 시장은 지난해부터 형성되기 시작, 올해 약 500만달러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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