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7월 30일∼8월 4일)에는 비젼텔레콤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비젼텔레콤은 메리츠증권을 주간사로 7월 31일부터 8월1일까지 이틀간 320만주를 주당 발행가 2200원(본질가치 2014원, 액면가 500원)에 공모를 실시한다.
비젼텔레콤은 단말기간 원거리 고속데이터 통신장비인 MDSL(Multi-rate Digital Subscriber Line)과 ADSL 등의 통신장비시시템과 여기에 사용되는 반도체칩을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자본금이 61억9800만원인 이 회사는 지난해 삼성전자, 머큐리, 한화정보통신 등에 반도체 칩을, 한국통신에 통신장비시스템을 각각 공급해 122억3600원의 매출과 17억95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217%, 134% 증가한 388억원과 42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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