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바이러스가 두렵지 않아요.”
‘Hi! How are you?’ 바이러스가 근래 보기드물게 맹위를 떨치고 있는 최근 제이씨현시스템은 전혀 바이러스 걱정이 없다.
지난해 ‘러브 바이러스’가 유행 했을 때만 해도 직원 전원이 각자 컴퓨터에 백신을 설치하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지난해말 회사 전산환경을 신클라이언트 환경으로 바꾸면서 이러한 걱정거리가 없어진 것.
최근 일명 ‘써캠’ 바이러스 경계 발령이후 이 회사 정보전략실에서는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서버에만 딱 1회 업그레이드시켰다. 신클라이언트는 서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컴퓨터 시스템이기 때문에 각 직원들의 컴퓨터 작업은 서버에서 이루어진다. 워드나 한글과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서버에만 설치하면 되는 컴퓨팅 환경이다. 이번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역시 직원들에게 일일이 깔아줄 필요가 없고 서버 자체에 백신을 한번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위협에 대한 대처가 즉각 이루어진다.
이 회사 정보전략실의 한 관계자는 “기업들은 바이러스 방어벽을 설치하기 위해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하지만 신클라이언트는 기존 백신프로그램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자동 업그레이드 버전이면 충분히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어 바이러스 퇴치에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말했다.
<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4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5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6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7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8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
-
9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10
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