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의 주도권이 수적으로 우세한 소형 회사들로부터 소수의 탄탄한 기업으로 이동가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 간 호황을 누리던 소프트웨어 툴과 인터그레이터 관련 소기업들이 이제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 회사들은 테크놀로지 뿐 아니라, 전략, 컨설팅, 관리, 시스템 실행 및 통합을 제공하는 대기업으로의 변신을 모색 중이다.
그 예로 IT 서비스 업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IBM, EDS, Cap Gemini와 같은 서비스 회사들은 테크놀로지 구매 의사결정자로 빠르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대형 인터그레이터나 디스트리뷰션 채널 파트너들과 연계성을 갖고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이러한 추세는 SAP, Oracle, Siebel, PeopleSoft, i2 Technologies, Peregrine, Manugistics와 같은 유명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득이 될 것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들은 이노베이션에 전념했으나 지금은 인터그레이션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이들 회사들이 기존 프로세스의 자동화에 주로 사용되었던 기술들을 지금은 비즈니스 자체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지난 십년간 수십억 달러를 테크놀로지 인프라에 쏟아 부었다.
<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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