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IT(SAMSUNG Electronics India Information & Telecommunications )가 인도 셀폰 업계의 선두 주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한 4백만 달러가 투자될 것이며 모바일 전용 스토어 aka Mobile Plazas도 오픈될 예정이다.
이름도 길고 약어 또한 복잡한 SEIIT는 지금까지 모바일 핸드셋 부문에선 큰 활약상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두어 달 후 맵시 있는 신모델 모바일 폰이 출시되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일찍이 인도에 진출한 한국 삼성전자의 인도 자회사인 SEIIT는 이제 핸드셋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야심에 찬 계획을 진행 중이며, 이미 인도 GSM 핸드셋 시장에서 3위 자리에 올라 있다. 국제적으로는 노키아, 모토로라, 에릭슨, 알카델 & 지멘스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CDMA 폰의 시장 주역 삼성은 사티암 텔레콤과 Hughes Tele.Com등 인도내 3개 기간 서비스 업체들과 이미 제휴했다.
사실상 삼성은 올 해 말까지 CDMA 사용자의 50%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해 이미 공식적으로 출시된 대여섯개의 모델 외에도, 신상품들이 인도 핸드셋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그레이 마켓에서도 인기리에 거래되어 왔다.
우선 삼성은 모바일 사업 전략에 맞춰 올 해 안으로 인도 시장에 적어도 5-6개의 GSM 신 모델을 출시할 것이며, 모바일 브랜드 이미지 확산과 바이어들과의 친화를 위해 대도시에 최소한 네 개의 모바일 플라자를 설립할 계획이다.
2000년 SEIIT의 총 거래액은 1억 5천 6백만 달러였으며, 2001년 말까지 2억 5천 3백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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