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즈코리아(대표 박수달)는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의 Wi-Fi 호환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 설치를 도와주는 ORiNOCO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설명서를 읽거나 기술 지원을 받지 않고도 설치마법사의 지시에 따라 몇 가지 단계만을 거친 후 가정·사무실의 네트워크를 쉽게 구성할 수 있다.
또 가정·사무실·커피숍·공항 라운지 등 최대 99개의 장소에 해당하는 네트워크 구성 프로파일을 설정할 수 있어 장소 이동시 네트워크 구성을 다시 할 필요가 없으며 네트워크 관리자를 위해 각 사무실 또는 직원의 가정에 있는 ORiNOCO 레지덴셜 게이트웨이를 원격으로 구성,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추가기능을 지원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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