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업체인 사이버리아(대표 황문구 http://www.cyberria.com)는 30일부터 2년여 동안 개발한 해양 온라인 게임 ‘워터크래프트(http://www.ccgame.com)’의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워터크래프트’는 최대 8명까지 전함을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온라인 액션 슈팅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자신의 레벨에 따라 캐릭터의 구성과 아이템 등을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어 육성 개념의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3차원 그래픽과 2차원 그래픽을 적절히 조화시켜 수려한 화면을 연출하고 있으며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웨이브 형식으로 제작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 턴방식과 실시간 대전을 결합한 세미 턴방식의 대전 모드를 채택, 기존 슈팅게임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황문구 사장은 “이달초부터 시작한 베타테스터 모집에 총 7000여명이 응모할 만큼 ‘워터크래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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