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26일 한글 윈도XP의 RC1 버전을 공개했다.
한글 윈도XP RC1 버전은 윈도XP 정품의 기능을 대부분 갖춘 것으로 오는 10월 정품 출시에 앞서 윈도XP 기능 평가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제품은 총 1000명 이상의 테스터가 기능 개선을 위한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삼성전자, SK, 현대모비스 등 국내 40여개 기업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약 20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의 경우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xp)에서 오는 30일부터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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