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 전문업체인 모비아(대표 변재국)가 25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모비아가 전개할 무선데이터 관련 사업의 비즈니스모델과 사업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모비야 측은 또 이날 미국 최대 무선데이터 전문업체인 에이더시스템스로부터 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모비아는 이와 함께 기업용 IT 시스템을 무선환경에서 활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단대단(end to end) 방식으로 제공하는 무선ASP업체로 거듭날 것을 표방하고 SK생명 보험설계지원서비스 등의 시범서비를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무선데이터 상용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비아는 특히 PDA 등 휴대 단말기 공급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호스팅 및 사용자 지원까지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모비아는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과 기업간(B2B) 거래 등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ASP사업 등에서 공동보조를 취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