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보화 솔루션 전문업체인 포리넷(대표 이상운 http://www.forinet.com )과 한국통신(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이 호텔 e비즈니스를 앞당기는 콘텐츠 서비스 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25일 포리넷은 한국통신과 ‘호텔 콘텐츠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공동사업 협정을 맺고 자사의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 및 기구축된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해 호텔 콘텐츠사업을 본격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양사의 협정에 따라 포리넷은 고객사인 호텔에 자체 개발한 ‘FIC 플러그&플레이 솔루션’을 이용한 주문형 비디오(VOD) 서버 및 위성수신장비를 설치하고 한국통신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통(CDN) 플랫폼을 이용해 호텔에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통신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PPV(Pay Per View) 콘텐츠 서비스를 통한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 수준의 고품질 동영상과 게임, 만화, 음악콘텐츠 등으로 이는 포리넷이 초고속 인터넷망을 설치한 호텔들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호텔 측은 단순히 인터넷 만이 아니라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투숙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포리넷의 이상윤 사장은 “이번 양사의 협정은 포리넷의 호텔 정보화 사업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국내 및 전세계 비즈니스 호텔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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