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이삭커뮤니케이션(대표 이찬철)은 최근 PC용 축구게임을 실제 몸으로 느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발판 패드 ‘사커2002’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커2002’는 사용자가 게임 속의 캐릭터가 돼 슛, 태클, 방향전환 등 실제 축구게임에 필요한 모든 동작을 발판 패드로 컨트롤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따라서 키보드나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과 달리 실제 축구의 운동 효과를 가정에서도 체감할 수 있다.
또 컴퓨터 사용 중에도 조이스틱 포트에 연결만 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응용 소프트웨어로 EA의 인기 축구게임인 피파 시리즈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최근 스포츠 마케팅 전문회사인 스포츠를사랑하는사람들(대표 이우덕)과 제품 수급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예정이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가수 김흥국씨와 공동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삭커뮤니케이션의 이찬철 사장은 “이달 초 열린 ‘벤처기업 중화권 종합상담회’에 참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상당한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